흔이 우리가 알고 있는 갑상선암의 경우에는 갑상선호르몬을 생산하고 칼슘 농도를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 갑상선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얘기 합니다. 최근에 갑상선암에 걸리는 사람이 많이 증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갑상선암의 초기증상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합니다. 초기 증상을 알고 있으면 조금이라도 빨리 발견되어 치료를 할수가 있습니다.물론 일반적으로는 초기에 큰 증상이 없고 어느정도 크기가 되어야지 식별 되기 때문에 초기증사이라고 하기에도 조금 애매할수 있을거 같네요.
첫번째, 목이 붓거나 덩어리가 보인다.
갑상선암의 경우에는 목이 붓거나 목에 덩어리가 보이는 증상이 나타 난다고 합니다. 물론 눈에 보일정도면 어느정도 커진 상태여야 한다고 하네요. 여성의 경우에는 목을 들어서 침음 삼킬때 남성의 목젓처럼 위아래로 움직이는 덩어리가 있다고 한다면 의심을 해보아야 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목이 많이 부어 있거나 덩어리가 보인다고 한다면 90% 정도는 갑상선 결절에 양성을 보인다고 합니다. 물론 암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두번째, 쉰목소리가 나오는경우
갑상선 뒤쪽에는 성대를 열고 닫고 하는 신경이 있다고 합니다. 갑상선 암으로 해당 신경을 압박하거나 손상을 시켜 목소리가 잘 않 나오거나 쉰 목소리가 나오는 증상이 생길수가 있다고 합니다. 감기나 후두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평상시에 쉰목소리가 계속 적으로 나온다고 한다면 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아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거 같네요.
세번째, 만성 기침
많은 갑상선암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은 아니고 일부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인데 감기가 아닌 일반적인 상황에서 계속 기침이 나올수 있다고 합니다. 이때 일반적으로 감기나 후두염으로 인한 기침과 달리 열도 없고 가래도 없이 마른 기침만을 계속 한다고 합니다. 기침을 하는 이유는 꼭 갑상선암 때문은 아니므로 평소에 감기나 알래르기로 인한 기침이 아니라 그냥 원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기침에 계속 이어 진다고 한다면 변원에서 진찰을 받아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네번째, 음식물을 삼키기가 어려움.
음식물을 삼키기가 어려운 상태라고 한다면 상당히 갑상선암이 진행이 된 상태일수도 있습니다. 다른 질병이 확인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삼키는데 매우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면 지금 바로 병원에서 진료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섯번째, 목에 통증이 느껴집니다.
갑상선암의 대부분은 목에 통장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어느정도 진행이 된 상태에서 느낄수있다고 합니다. 통증의 정도는 매우 고통 스럽거나 혹은 불편함을 느낄수 있을 정도라고 하네요. 경우에 따라서 목의 통증이 귀 뒤쪽까지 넘어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목의 통증이 갑상선암의 증상은 아니니 목에 통증이 있다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세요.
여섯번째, 호흡곤란
갑상선암의 증상으로 호홈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증상은 극히 일부 사람들에게만 나타난다고 합니다. 종양이 매우 빨리 커져서 기도를 압박하거나 신경을 눌러서 호흡곤란이 올수가 있다고 하네요.
이상 갑상선암 초기증상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사실은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나타나는 증상즐이 대부분 입니다. 갑상선암의 경우에는 대부분 수술을 통해서 제거를 하며, 의사나 병원에 따라서 개복수술과 내시경 로봇수술을 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갑상선암의 경우에는 치교가 가장 잘되는 암으로 10년 생존률이 95%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 갑상선암의 경우에는 전이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성장이 더딘 편이라고 합니다. 갑상선의 경우에는 완전 제거를 해도 생명을 유지 할수 있는 기관이고 인체에서 유일하게 요오드 흡수하는 기관으로 표적 치료도 가능 하다고 하네요. 이상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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