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회사, 아직도 이름만 보고 결정하시나요? (feat. MBB부터 부티크펌까지) "우리 회사에 지금 필요한 건 전문가의 조언인데..."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신사업에 진출해야 할 때, 업무 프로세스가 엉망진창일 때, 혹은 회사의 미래가 막막하게 느껴질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컨설팅'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막상 컨설팅 회사를 찾아보면 그 종류가 너무 많아 어디서부터 알아봐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맥킨지, BCG 같은 이름은 들어봤는데, 우리 회사에 정말 필요한 곳이 맞을까요?혹시 '컨설팅은 다 비슷비슷한 것 아니야?'라고 생각하셨다면, 오늘 이 글을 통해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게 될 겁니다. 컨설팅 회사를 잘못 선택하는 것은 마치 내과 질환에 외과 의사를 찾아가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