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미니소 간단 후기

오늘 광교에 아비뉴프랑에 있는 미니소에 다녀와서 간단하게 후기 남겨 보려고 합니다. 미니소는 나무위키에 정의되어 있기를 중국으 이며가형 라이프스타일 생필품 브랜드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일본적인 감각의 디자인 숍인데 유니클로나 무인양품같은 느낌에 다이소 상품과 같은 저렴한 상품을 파는 매장? 정도라고 하면 될거 같은데요. 어쨌든 일본적인 감각의 디자인 제품들이 많이 전시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광고 아비뉴프랑에도 미니소 매장이 있는데요. 그렇게 큰 매장은 아니지만 대부분 미니소에서 취급하는 상품들은 모두 볼수 있는 매장인거 같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후기(?) 아닌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미니소 로고만 보면 정말 유니클로 느낌이 나는거 같네요. 빨간색 로고에 흰색 글씨가 특히 더 유니클로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

광교에 있는 미니소의 내부 전경 입니다. 있을거 없을거 재미난 제품들이 이것저것 있는데요. 하지만 실제로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들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필요한 물건은 드르니 구매하고 싶은 물건이 많을수도 있겠죠. 일단 큰 카테고리로 보자면 소형 IT 제품(보조 베터리, 블루투스 스피커, 이어폰 등등), 주방용품, 인형, 미용용품, 디자인 제품 등등으로 나뉠수 있을거 같은데요. 제품은 생각보다 종류가 많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찾는(?) 시바견 인형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운동 기구 같은것도 조금 있었고요. 휴대폰 관련 제품들도 꾀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일본 느낌의 시바견 관련 상품들도 여럿눈에 띄였던거 같은데요. 사람들이 저 시바견 인형들을 왜 그리 좋아 하는지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귀엽기는 하네요 ^^ 시바견 ;;

휴대폰 케이스도 한쪽에 아래와 같이 팔고 있었습니다 .종류가 그렇게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모델의 케이스는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셀카봉이라던지 스마트폰용 카메라 광각 렌즈라던지, 이어폰, 케이블 등도 아래와 같이 팔고 있었구요. 옆에는 시바견이 붙어 있네요. 아무래도 미니소 전속 모델이 시바견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약간 듭니다. ^^

그리고 한쪽에는 아래와 같이 블루투스 스피커를 판매 하고 있었는데요. 블루트스 스피키로 AI 스피커는 아닙니다. 그래도 모양은 심플하고 괜찮아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용한다면 무난한 제품이 아닐가 생각이 드네요. 가격도 생각보다는 저렴 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미니소 보조 베터리도 아래와 같이 종류별로 팔고 있었습니다. 색이나 크기등도 다양한데요. 용량은 그렇게 큰거 같지는 않네요 ^^

이상 간단하게 알아보면 광교 미니소 후기 였습니다 .아직 저희집 근처에서는 미니소 매장이 광교에 밖에 없는거 같네요. 다이소랑 비교해볼때 취급 제품은 비슷하지만 매장 분위기는 조금도 브랜드 있는 느낌이 듭니다. 혹시 광교에 가시면 미니소에 들려서 구경 한번 해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물론 마음에 드시는 물건이 있다면 구매 하셔도 되구요 ^^ 저희는 오늘 가서 아이들 블럭(?) 같은거 하나 주워 왔네요 ^^ 그럼 이상 포스팅 마칩니다.